ことわざ
(単語数:261)
韓国語単語 | 日本語意味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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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에서 숭늉 찾는다 | 性質の非常にせっかちなこと |
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| 針泥棒が牛泥棒になる、嘘つきは泥棒のはじまり |
수박 겉 핥기 | スイカの皮舐め、隔靴掻痒 |
초록은 동색이다 | 類は友をよぶ |
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| 夫婦喧嘩は犬も食わぬ、夫婦げんかは犬も食わない |
아는 길도 물어가라 | 石橋を叩いてわたる、念には念を入れよ |
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| 魚心あれば水心 |
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| 火のないところに煙は立たぬ |
가재는 게 편이다 | ザリガニはカニに味方する、同じ穴の狢 |
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| 捨てる神あれば、拾う神あり |
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| かまどの塩も入れてこそ辛い |
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| 門前の小僧習わぬ経を読む |
누워서 떡 먹기 | 非常にたやすいこと、朝飯前、赤子の手をねじる |
누워서 침 뱉기 | 天を向かって唾を吐く、悪事身に返る |
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| 売り言葉に買い言葉 |
가는 날이 장날이다 | 行く日が市日だ、渡りに船、棚からぼた餅、運が悪い |
금강산도 식후경 | 花より団子、腹が減っては戦ができぬ |
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| 三つ子の魂百まで、雀百まで踊りを忘れず |
꿩 먹고 알 먹는다 | 一挙両得、一石二鳥 |
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| 壁に耳あり、障子に目あり |
쇠귀에 경 읽기 | 馬の耳に念仏 |
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| 後の祭り、泥棒を見て縄をなう。、後悔先に立たず |
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| 朝起は三文の徳 |
정들면 고향 | 住めば都 |
모르는 게 약이다 | 知らぬが仏 |
싼 게 비지떡 | 安いのがおから餅、安物買いの銭失い、安かろう悪かろう |
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| 噂をすれば影がさす |
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| 鯨の戦いにエビの背中がやぶれる |
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| 目に一丁字なし、物事の理に暗い、無知だ |
등잔 밑이 어둡다 | 灯台下暗し、近すぎてかえって気づかない |
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| 玉磨かざれば光なし |
놓친 고기가 더 크다 | 逃した魚は大きい |
작은 고추가 (더) 맵다 | 山椒は小粒でもピリリと辛い |
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| 色々言い訳をして責任逃れをする |
꼬리가 길면 밟힌다 | しっぽが長ければ踏まれる、悪事を続けると見つかるものだ |
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 | 胸のつかえが下りる、胸のつかえがとれる、すっきりする |
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| 石の上にも三年 |
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| 石橋をたたいて渡る |
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| 一寸の虫にも五分の魂 |
우물 안 개구리 | 井の中の蛙、大海を知らず |
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| 飼い犬に手を噛まれる、信じていたものに裏切られる |
빈 수레가 요란하다 | 口から先に生まれる |
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| 猿も木から落ちる、弘法にも筆の誤り |
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 | 釈迦に説法 |
티끌 모아 태산 | ちりも積もれば山となる |
개천에서 용 난다 | トンビが鷹を生む |
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| ほっぺたが落ちそう、顎が落ちるほど美味しい |
설마가 사람 잡는다 (설마가 사람 잡는다) | 油断大敵だ |
행차후 나팔 | 後のまつり |
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| 命あってのものだね |
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 | 親の七光り |
남의 떡이 커 보인다 | 隣の芝生は青くみえる、釣り落とした魚は大きい、人の花は赤い |
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| 船頭多くて船山に上る |
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| 笑顔を見せられては無碍に出来ない |
세월이 약이다 | 時が解決する |
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. | 言葉は慎まなければならない、ささやき千里、悪事千里を走る、口を慎むべきだ |
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, 사위 사랑은 장모 | 舅は嫁を、姑は婿を可愛がる |
짚신도 짝이 있다 | 割れ鍋に綴じ蓋、誰にも結婚相手がある |
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|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|
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| 年長者を敬うべし、何ごとにも目上の者を優先しる、どんなことにも順序がある |
말이 씨가 된다 | 言っている言葉が現実になる、言葉にしてしまうと現実になる |
미주알고주알 캐다 | 根掘り葉掘り詮索する、プライバシーを明かす |
김칫국부터 마신다 | 捕らぬ狸の皮算用、早合点する |
눈 가리고 아웅 한다 | すぐバレル嘘で人を騙す、見え透いた嘘で人を欺く、臭いものに蓋、頭を隠して尻を隠さず |
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 | 生き馬の目を抜く |
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| 蒔かぬ種は生えぬ |
꿩 대신 닭 | 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、似たものを代わりとすること |
무소식이 희소식 | 便りのないのはよい便り、知らせがないのはいい知らせ |
바늘 가는 데 실 간다 | 虚無僧に尺八、金魚のふん、緊密な関係 |
겉 다르고 속 다르다 | 表裏不同である、裏表がある、表裏が一致しない、陰ひなたがある |
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 | 金持ちはつぶれても3年はもつ |
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| 成功した後、昔の苦労を忘れて偉そうに振る舞う、昔の苦労などをすっかり忘れて偉ぶったりする、初心忘れるべからず |
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| 期待が大きいと失望も大きい |
울며 겨자 먹기 | いやなこともやむを得ずする、泣く泣く |
밑 빠진 독에 물 붓기 | 焼け石に水、ざるに水、いくら努力してもむだであること |
급할수록 돌아가라 | 急がば回れ |
고생 끝에 낙이 온다 | 楽あれば苦あり、苦は楽の種 |
세월 앞에 장사 없다 | 寄る年波には勝てぬ、誰も時の流れは止められない |
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| 猫をかぶっていた人が本性をあらわす、猫をかぶる |
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| 虎穴に入らずんば虎子を得ず |
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| 言葉一つで千両の借りを返す、処世のための話術は必要だ |
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| 思わぬ疑いをかけられること |
쇠뿔도 단김에 빼라 | 善は急げ、思い立つ日が吉日、一気に仕事を片付ける、何事もやる気のあるうちにやりなさい |
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| 生兵法は怪我の元 |
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 | 郡盲像をなづ、一部分だけを見て誤った判断をする |
꿀 먹은 벙어리 | 何も言わない人 |
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| 盲蛇に怖じず、怖いもの知らず |
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| まかぬ種は生えぬ、自業自得、因果応報、すべての事は原因によって結果が決まる |
다 된 밥에 재뿌리다 | 出来上がったことを台無しにする行動 |
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| 千里の道も一歩より |
도토리 키 재기 | どんぐりの背比べ、特に大きな差はない |
무자식이 상팔자 | 子どもがいないのは幸運 |
백문이 불여일견 | 百聞は一見に如かず |
미운 아이[놈] 떡 하나 더 준다 | 憎い奴こそ良くしてやる、もう一度チャンスを与える、憎い人ほど上手に接して喜んでもらう、い子ほどうわべだけでも可愛がるべきだ |
한 우물을 파다 | 一番優れたものを売る、石の上にも三年 |
한술 밥에 배부르랴 | 成功には時間がかかる、はじめから大きな成果をあげることはできない |
이왕이면 다홍치마 | どうせなら良いものが良い |
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|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、鬼が住むか蛇が住むか |
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| 鵜の真似をする烏、身の丈に合わないことをするとひどい目にあう |
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| 一緒に協力したほうがいい |
내 코가 석자 (제 코가 석짜) | 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、人に構う余裕がない |
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| 心配事が絶えない、枝の多い木に風のやむ日はない |
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| どちらにも取れる |
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| しっかりすれば克服できる |
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긴다. | 人は死して名を残す |
용 꼬리보다 뱀머리가 낫다 | 鯛の尾より鰯の頭 |
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| 頼れる人があればやりやすい |
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|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 |
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| 汚く稼いできれいに使う |
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| 取るに足りないものが必要な際にない、いざ必要な時に限って見当たらない |
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 | 幸運を知らずに逃してしまう |
도둑이 제 발 저린다 | 後ろ暗ければ尻餅つく |
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| 偉人は幼い時から人並みはずれる、栴檀は双葉よりかんばし |
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| 雨降って地固まる |
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| 十年一昔 |
아 다르고 어 다르다 | ものは言いよう |
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| 上清ければ下濁らず、うわべが済んでいれば下も澄んでいる、上清ければ下濁らず |
이 대신 잇몸 | 次善の策 |
좋은 약은 입에 쓰다 | 良薬は口に苦し、良薬口に苦し |
피는 물보다 진하다 | 血は水よりも濃い |
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| 一を見て十を知る、一を聞いて十を知る、一事が万事 |
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| 天は自ら助けるものを助く |
젊어(서) 고생은 사서도 한다 | 若い時の苦労は買ってでもせよ、若いうちの苦労は身の薬 |
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| 他人のことによけいな口出しをする |
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| やっ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、比べ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、物は試し |
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| 白を切る |
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| 目くそ鼻くそを笑う |
시작이 반이다 | 思い立ったが吉日、始めたら半分だ、始めると半分、継続は力なり |
물귀신 | 他人を窮地に引き込むこと、水鬼、水鬼神 |
시간은 금이다 | 時は金なり |
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| 少しあげて、何倍もらう、海老で鯛を釣る |
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| 過程より結果 |
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| 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 |
병 주고 약 준다 | わざと迷惑かけて後で助ける |
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| 食べているときに叱ってはならない |
제 버릇 개 못 준다 | 悪い癖はなかなか直せない |
웃으면 복이 온다 | 笑う門には福来る |
앞길이 구만 리 같다 | 前途洋洋、先残されている年数が多い、まだ若いから将来が期待される |
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 | 猫の首に鈴 |
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| 一を知りて二を知らず、知識が狭く考えが浅い |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| 自分の利害だけ考える |
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 | 一緒に受ければ耐えやすい |
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| 人の話を注意して聞かない、聞き流す |
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| 嫉妬する、ねたましい |
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| 人をだまそうとした罠に自分が落ちる |
냉수 먹고 속 차리다 | 気をしっかり持つ、頭を冷やす |
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| 自分のことだけど自分では出来ず |
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 | 大変難しい、ほぼ不可能だ |
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 |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、棚から牡丹餅 |
낙숫물이 돌 뚫는다 | 雨だれ石をうがつ、長い間努力したら、いつかはできる |
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| 火に油を注ぐ |
삼천포로 빠지다 | 話が脇道にそれる、話が脇道にそれる、話が脱線する |
형만 한 아우 없다 | 兄が弟より優秀、兄に勝る弟はいない |
사후 약방문 | 後の祭り |
고양이 쥐 생각한다 | さも相手を心配しているように振舞う |
모난 돌이 정 맞는다 | 出る杭は打たれる |
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| 上には上がある |
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| 弁解の余地がない、大変申し訳なくて何も言えない |
개버릇 남 못준다 | 三つ子の魂百まで、雀百まで踊りを忘れず、悪い癖はなかなか直せない |
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 | 適当に処理して隠すこと |
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| 何かもぐもぐと言う、何かくずくず言う |
공든 탑이 무너지랴 | 真心を込めてした事は無駄に終わらない、念を入れてつくった塔は崩れない |
벼룩도 낯짝이 있다 | ノミにもメンツがある |
벼룩의 간을 빼먹다 (벼룩의 간을 내먹는다) | 貧乏をだまし取る、まんまとせしめる、餓鬼の物をびんずる、この上なくあさましい |
중이 고기맛을 알다 | 肉の味を知る |
목구멍이 포도청 | 食べて生きていくためには悪いこともする、生きるために仕方なく悪いことをする |
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|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 |
개밥에 도토리 | 村八分、仲間はずれ |
감 놓아라 배 놓아라 | 人の事に出しゃばりすぎる |
사돈 남 말하다 | 自分のことは棚に上げて他人の事に口出しする、こっちのセリフ、お前が言うのかよ! |
죽 쒀서 개 준다 (죽을 쒀서 개 준다) | 無駄骨を折る、骨折り損のくたびれもうけ |
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| 猫にかつおぶし、泥棒にカギを預ける |
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| 切実な者が仕事を急ぐ |
꿈보다 해몽이 좋다 | 夢より夢うちが良い、夢占いが良い、プラス思考 |
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| 今日の一針明日の十針 |
집 떠나면 고생이다 | 家を出れば苦労する |
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| 泣く子に餅を余計にひとつあげる |
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|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|
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 | 急いては事を仕損じる |
벙어리 냉가슴 앓다 | 人に言えず自分一人だけで悩み苦しむ |
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| 悪化が良貨を駆逐する |
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 | 世間の評判とは一致しない、評判より悪い |
구관이 명관이다 | 本木に勝るうら木なし、最初のものに勝るものはない、前官が明官である |
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| 同じ値段なら真紅のチマ、同じ値段なら良いものがいい |
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| 小さいことが大事に至る |
누이 좋고 매부 좋다 | 双方にとって得になる、ウィンウィン |
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| 事の順序を間違う、一石二鳥、一挙両得 |
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| 失敗は成功のもと |
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 | 借りる時の地蔵顔、返す時の閻魔顔 |
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| 愚行は仲間まで恥をかかせる |
거짓말도 하나의 방편 | 嘘も方便 |
두부 먹다 이 빠진다 | 油断していると思わず失敗する |
죽도 밥도 안 된다 | どっちつかず、中途半端になる、箸にも棒にもかからない |
옷이 날개다 | 馬子にも衣装、身なりを整えれば立派に見える |
지성이면 감천이다 | 真心は天に通ずる、至誠感天 |
세월은 화살과 같다 | 光陰矢のごとし |
언 발에 오줌 누기 | 効果もなく、かえって悪い結果になる |
진인사 대천명 | 人事を尽くして天命を待つ |
은혜를 원수로 갚다 | 恩を仇で返す |
범에 날개 | 鬼に金棒 |
강 건너 불구경 | 対岸の火事、高見の見物 |
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| 中身がいい |
참는자가 이긴다 | 負けるが勝ち |
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 | 時は、流れる水のようだ |
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 | 短気は損気 |
인사가 만사 | 人事が大事、人事が万事 |
사위는 백년손님이다 | 婿は百年の客 |
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| 江戸の敵を長崎で討つ |
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낫다 | 三人寄れば文殊の知恵 |
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| 小男の腕立て、螳螂の斧 |
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| 油断していると思わず失敗する |
숯이 검정 나무란다 | 目くそが鼻くそを笑う |
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| 借りて来た猫、一人でポツンとしている人 |
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| 全盛期は短い、良い時期は短い、いい時期も長くは続かない、アザミの花も一盛り |
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 | 憎めなくなる |
손 안 대고 코 풀기 | 物事を容易くやる |
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| 願わば叶う、意志のあるところに道あり |
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| 口は曲がっても物は正直に言え |
싸움 끝에 정든다 | 雨降って地固まる、戦いの後に情が湧く |
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 |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|
낳은 정보다 기른 정 | 産みの親より育ての親 |
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| 木を見て森を見ず |
눈에는 눈 이에는 이 | 倍返し、やられたらやり返し |
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| 行動が極めて敏捷である |
침묵은 금이다 | 沈黙は金なり |
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 | 蛇の道は蛇、餅は餅屋 |
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| ローマは一日にして成らず |
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 | 郷に入っては 郷に従え |
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 | 羹に懲りて膾を吹く |
제자가 스승보다 낫다 | 青は藍より出でて藍より青し |
제 얼굴에 침 뱉기 | 自ら墓穴を掘る、悪事身に返る |
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| 盗人にも三分の理あり、それなりの理由はある |
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|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|
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|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|
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 | ただより高いものはない |
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 | 虎に翼、鬼に金棒 |
고인물은 썩는다 | 頑張らないと腐る、溜まった水は腐る |
손님은 왕이다 | お客様は神様だ、お客様は王様のように大事だ |
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 |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 |
남의 말도 석달 | 人の噂も七十五日、人の噂も75日 |
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| 行ったことは寂しくて気づく、人の出て行った空間は本当に大きい |
아는 것이 병이다 | 知ることは病だ、中途半端な知識がかえって不安にさせる |
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| 行きがけの駄賃、物のついでにやってしまう |
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| |
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| 転石苔を生ぜず、休まずに活動してこそ発展がある |
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 | |
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 | |
뿌린 만큼 거두다 | 蒔かぬ種は生えぬ、自業自得、付けが回る、努力なくして良い結果は得られない |
뿌린 대로 거두다 | 自業自得、付けが回る |
화무십일홍 | 花に十日の紅なし |
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| 度が過ぎた欲は災いを呼ぶ |
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[좋다] | 腹が減っては戦はできぬ、食べて死んだ幽霊が彩りもきれいだ |
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| 百聞は一見にしかず |
범에게 날개 | 鬼に金棒 |
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| 悪い事ばかりする、憎いやつが気に触ることばかりする |
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| 一貫した行動基準を持たない、節操がない |
강물도 쓰면 준다 | 物を大事に使いなさい |
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| うわべだけ優しいふりをする人がもっと憎い |
나는 새도 떨어뜨린다 | 飛ぶ鳥も落とす勢い、権勢を誇っている、権勢がすごくて、自分の意のまま振る舞う |
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| 見かけのよいものは内容もよい |
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 | 人の運命は時間の問題だ、先行きがどうなるかは誰にもわからない |